• 크리니티는 기업용 소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크리니티 SNS'를 지난 5월에 출시했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최근 한 보고서에서 2016년까지 대기업의 50%가 내부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며, 기업 내 SNS가 업무 관련 정보를 결정하는 주요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2013년 전망, 소셜 및 협업 추세의 심화 및 확대 / Predicts 2013: Social and Collaboration Go Deeper and Wider).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조직 내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SNS 솔루션 적용을 검토하고 있지만 개인용 SNS (예: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를 사용할 경우 사내정보 유출과 개인정보 침해 등의 보안 이슈로 인해 적용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기업 전용 SNS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크리니티 SNS는 타임라인 기반의 유∙무선 그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그룹별 실시간 업무가 가능하며, 피드나 게시판 등록 시 정보 공개 권한을 설정하여 전체 또는 부서별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룹별로 사용자 초대 및 가입 상태 및 가입자 확인이 가능하며, 공개∙비공개(초대를 통해서만 가입 가능) 그룹 생성이 가능합니다. 그룹은 커뮤니티, 프로젝트, 동호회, 게시판, 자료실 등 다양한 유형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그룹별로 피드, 게시판, 공지사항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시물 등록 시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메일로 알려주기 때문에 SNS에 접근하지 않아도 게시물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DM(Direct Message)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 간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과 같은 개인용 SNS와 유사한 UI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디바이스(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및 브라우저(익스플로러,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등)에서 접근이 가능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메일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사내 커뮤니케이션(SNS) 수단과 사외 커뮤니케이션(메일) 수단의 통합이 가능합니다.

    현재 크리니티 SNS 홈페이지 (http://sns.crinity.com/)에서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1:1 고객문의' 메뉴를 통해 제품 관련 상담을 신청한 모든 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