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NITY
크리니티소식
기술을 뛰어넘는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과 함께 성공하고 행복해질수 있는 기업
2015년 동계 전사워크샵 실시
크리니티는 지난 1월 16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으로 전사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2015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 사원 합의 도출, ▲전 사원 자발적 참여의식 고취, ▲도전적∙진취적 조직문화조성 기반 마련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첫째 날은 먼저 '2015년 사업목표와 전사 미션'을 공유했으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내∙외부 주요 이슈와 이슈별 대안'을 그룹별 토의를 통해 도출 및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또한 '2015년 비즈니스 트렌드 및 사업 기회'라는 주제로 현재 오라클 상무로 재직 중이신 OB 선배님의 초청 특강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둘째 날은 겨울 추위로 한껏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조별로 주변 일대 관광과 스노우보딩을 즐겼으며,
마지막 날은 대표적 일출명소인 정동진에서 힘찬 새해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유병선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샵에서 "올해는 기존 웹메일 서비스 전문업체를 넘어 망연계 솔루션, 소통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자"며 직원들을 독려했습니다.
일출을 보며 다짐한 크리니티의 소망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조직 개편 단행
크리니티는 지난 2월 초에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성과 창출형 조직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재무지표 중심으로 팀 목표 세분화, ▲스킬 향상을 위한 팀별 업무목표와 기대수준 명확화,
▲서비스 매출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 전담팀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조직 개편을 통해 더욱 새롭게 변화할 크리니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보도자료
공무원도 스마트폰으로 이메일 업무 본다.
타 부처들과 업무용 메일을 주고받기 위해 2008년부터 도입된 공직자 통합 메일 서비스가 올해 상반기부터는 PC뿐만 아니라 공무원 스마트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리니티는 지난 해 '모바일 공직자 통합 메일 확대 및 보안성 강화' 사업을 통해 공직자 통합메일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공직자 통합메일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300여개 기관, 53만여명(가입자수) 공직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메일 서비스로, 각 소속 기관 내부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 대신 타 부처와 정보를 주고 받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직자 전용 메일 서비스'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공직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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